연준 '통장'이 크립토에 열리기 시작했다. 다음은 리플이다
크립토 기업 최초로 크라켄이 연준 결제 레일에 접근했다. 은행 반발, 스테이블코인 이자 전쟁, 트럼프의 시장구조법 압박, 그리고 리플의 다음 행보까지 — 가격이 아닌 구조 변화의 체크리스트를 정리한다.

크라켄 마스터 계정 승인, 은행 반발, 스테이블코인 이자 전쟁, 그리고 "다음은 리플인가?"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이자가 붙는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다. 그런데 얼마나 붙는지, 왜 그 정도밖에 안 붙는지를 물으면 대부분 말이 끊긴다. 이 글은 그 끊기는 지점에서 시작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핵심 결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이른바 마스터 계정(master account)을 크라켄의 뱅킹 부문이 승인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 기업으로는 역사상 최초다. (WSJ, Reuters, FT)
이 뉴스가 중요한 이유는 "크라켄이 대단하다"가 아니다. 은행만 갖고 있던 문이 조금 열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은행권 반발이 즉각 터졌고, 트럼프 진영은 시장구조법 통과를 촉구하며 은행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중이다. 여기에 "스테이블코인 수익(이자·리워드)을 허용할 것이냐"라는 전선이 겹치면서, 이 뉴스는 정치·규제·은행의 밥그릇이 한꺼번에 충돌하는 사건이 됐다. (BPI 성명, ICBA 성명, Investopedia)

이 글은 방송에서 다 담기 어려운 맥락을 보강해, "왜 이 사건이 지금 중요한지"를 과장 없이 정리한다. 결론은 목표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확인해야 진짜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체크리스트다.
1) 마스터 계정은 무엇인가: "연준에 있는 통장"이라는 비유가 가장 정확하다
마스터 계정을 어렵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은행이 연준에 직접 보유하는 계정(통장)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 계정에 접근한다는 것은, 은행들이 사용하는 연준의 결제 인프라(예: Fedwire)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번 보도의 핵심은 "크라켄 거래소"가 아니라 크라켄의 은행 부문인 Kraken Financial이 연준 마스터 계정 접근권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로이터는 이를 limited-purpose(제한형) 마스터 계정이라고 표현했고, 승인 주체가 캔자스시티 연은이며 초기 1년 동안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Reuters)
가장 중요한 디테일은, 이번 계정이 '풀옵션 특권'이 아니라 제한형이라는 점이다. WSJ 역시 은행이 누리는 모든 혜택(예: 준비금 이자 등)을 그대로 주는 형태는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한다. (WSJ)
과장하면 안 된다. 다만 이 제한형 개방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단순하다. '전례'가 생겼기 때문이다. 금융 인프라는 한 번에 바뀌지 않는다. 대신 "예외 → 부분 허용 → 표준화"의 순서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DATA BOX — 마스터 계정 핵심 정리무엇인가: 연준에 직접 갖는 계정. 연준 결제 레일(Fedwire 등)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크라켄이 받은 것: 제한형(limited-purpose). 1년 단위. 풀옵션 아님.왜 중요한가: 크립토 기업이 은행 중개 없이 연준 결제 인프라에 (부분적으로) 직접 연결되는 최초 사례.왜 과장하면 안 되나: 준비금 이자 등 모든 혜택이 포함된 구조가 아니며, 1년 뒤 연장 여부도 미확정.
2) 먼저 봐야 할 선례: Custodia Bank는 왜 실패했나
크라켄 승인의 무게를 이해하려면, 같은 문을 두드렸다가 막힌 사례를 먼저 봐야 한다.
와이오밍주의 크립토 은행 Custodia Bank은 2020년 캔자스시티 연은에 마스터 계정을 신청했다. 처리가 지연되자 2022년 연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법적으로 자격이 있는 기관이면 마스터 계정을 줘야 한다"는 논리였다. 캔자스시티 연은은 2023년 1월 이를 공식 거부했고, Custodia의 크립토 중심 사업 모델이 결제 시스템에 과도한 리스크를 초래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CoinDesk)

2024년 3월, 와이오밍 연방지방법원은 연준 손을 들어줬다. 2025년 10월, 제10순회 항소법원도 같은 결론을 확정했다. 핵심 판시는 명확하다. "연준은 자격이 있는 기관이라도 마스터 계정 신청을 거부할 수 있는 재량을 갖는다." (Banking Dive, Justia 판결 요약)
이 판결이 확립한 원칙은, 마스터 계정이 '신청하면 자동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연준이 심사해서 '허락하는 것'이라는 법적 프레임이다.
그래서 크라켄의 성공이 더 의미가 크다. 같은 캔자스시티 연은에서, 같은 크립토 기업인데 결과가 갈렸다. 차이는 접근법이었다. Custodia는 "풀옵션을 줘야 한다"며 소송으로 밀어붙였고, 크라켄은 '제한형이라도 먼저 들어간다'는 타협을 받아들였다.
DATA BOX — Custodia vs 크라켄: 왜 결과가 갈렸나
3) 은행들이 반발하는 이유: 표면은 '리스크', 본질은 '문지기 권력'
승인 직후 은행 단체들이 공개 반발에 나섰다. ICBA는 "전통적으로 엄격한 규제를 받는 예금보험 기관 중심으로 허용되던 마스터 계정을 비은행·크립토 기관에 제공하는 것은 시스템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는 취지로 우려를 표명했다. (ICBA)

BPI는 더 공격적이다. "연준 이사회(Board)가 중요 변화에 대해 공공 의견수렴을 하겠다고 한 정책이 있는데, 캔자스시티 연은이 그 절차를 앞질렀다"며 절차 문제를 강하게 지적한다. (BPI)
이 반발을 문자 그대로 '안전성' 논쟁으로만 읽으면 핵심을 놓친다. 은행이 진짜 민감해하는 건 두 가지다. 예금이 빠져나가는 것(은행 비즈니스의 연료), 그리고 결제 레일에서 '문지기' 역할이 약해지는 것(권력·수수료·관계망)이다. 마스터 계정 접근은 두 번째를 건드린다. 지금까지 크립토 기업은 은행을 중간에 끼고 우회로로 달러를 이동시키는 방식에 의존했다. 그런데 제한형이라도 직접 레일에 붙기 시작하면, 중간 단계의 의미가 달라진다. 이것이 은행권이 본능적으로 과민 반응하는 이유다. (Reuters)
4) 숫자로 보는 '예금 전쟁': 은행 스프레드의 실체
은행이 이번 승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배경을 이해하려면, 숫자 하나만 보면 된다.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3.5~3.75%다. 은행이 연준에 쌓아두는 지급준비금에 대해 연준이 지급하는 이자(IORB)도 이 범위 안에 있다. 그런데 미국 일반 저축예금의 전국 평균 이자율은 0.39%다. Bankrate 기준 2026년 3월 초 데이터다. (Bankrate)
연준에서 3.5% 넘게 받으면서, 예금자에게는 0.39%만 돌려주는 구조다. 이 약 3%포인트의 스프레드가 은행의 핵심 수익원 중 하나다. 물론 은행은 대출, 신용 중개,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 스프레드를 단순히 '착취'로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숫자가 이렇게 보이면, "왜 내 돈은 0.39%밖에 못 받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리고 그 질문에 "우리가 4~5% 줄 수 있다"고 대답하는 게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이다.
에릭 트럼프가 "대형 은행들이 예금자에게 낮은 이자를 주면서 차익을 먹고, 크립토 플랫폼의 수익 제공을 막으려 로비한다. 반미국적 행태다"라고 공격한 것은 바로 이 구조를 가리킨다. (CoinDesk)
DATA BOX — 예금 전쟁의 숫자
이 표가 보여주는 것은 간단하다. 은행이 지키려는 것은 '안정성'만이 아니라, 이 스프레드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적 위치 자체다.
Reuters Breakingviews는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우려가 과장됐을 수 있다는 반론까지 포함해 이 전선을 정리한다. (Reuters Breakingviews)
5) 트럼프 진영이 끼어드는 이유: 여론전이 곧 정책전이기 때문이다
이 지점부터 '심리전'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트럼프는 최근 CLARITY Act(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지지 메시지를 내며, 은행권이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취지의 비판을 던졌다. (Investopedia, Politico Pro)
이 장면의 본질은 "누가 옳다"가 아니다. 정치권은 '은행 vs 소비자(예금자) 이익'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은행권은 '안정성·시스템 리스크' 프레임으로 맞선다. 법안과 규칙을 바꾸기 위해 군중 심리를 자기 편으로 끌어오는 싸움이다. 이 대립을 단순화하면, 은행은 "규칙을 느리게, 안전하게, 통제 가능한 방식으로" 원하고, 크립토+정치 진영은 "규칙을 빨리, 경쟁을 열고, 소비자에게 더 많은 이익을" 원한다. (Decrypt)
크라켄 마스터 계정이 이 심리전의 '상징물'이 된 이유는, 말이 아니라 결제 레일이라는 실물 인프라가 흔들렸기 때문이다. (FT)
6) 시장에 미칠 영향: 단기 '정서'보다 중기 '구조'를 봐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심리에 영향을 준다. 크라켄이 제한형이라도 연준 레일에 접속했다는 소식은 "크립토가 제도권으로 들어간다"는 상징으로 읽힌다. 이런 상징은 단기적으로 위험 프리미엄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 (Reuters)
다만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이 콜옵션 대비 약 10%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고, 온체인 데이터상 약 43%의 BTC 보유자가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제도적 문은 열리고 있지만, 시장의 확신은 아직 따라오지 못한 상태다.
중기적으로는 경쟁의 본질이 바뀐다. 거래소 경쟁은 UX·수수료·마케팅 중심이었지만, 결제 레일 접근이 넓어지면 달러 정산 속도, 중간 비용 절감, 기관용 정산·컴플라이언스 구조 같은 인프라 경쟁으로 내려간다. 은행이 '문지기'가 되던 영역이 경쟁 영역으로 바뀌는 것이다.
리스크도 열려 있다. 은행권 반발이 큰 만큼, 연준이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정리하거나 확산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 BPI가 절차·일관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것도 이 방향의 압박이다. Custodia 판례가 연준의 재량권을 이미 법적으로 인정해줬기 때문에, 문을 좁히는 것도 법적으로 가능하다. (BPI)
7) XRP 홀더 관점: "그럼 리플도 마스터 계정 가능할까?"
크라켄 선례가 나오면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넣을 가치가 충분하다. 다만 톤은 "확정"이 아니라 "조건"이어야 한다.
리플은 이미 제도권 레일을 밟고 있다. 로이터는 2025년 7월, 리플이 미국 내 은행 차터를 추진하면서 연준 마스터 계정도 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uters) 같은 해 11월에는 리플 최고법률책임자 스투 알더로티가 제한형 '스키니 마스터 계정'이 매력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Reuters) OCC는 2025년 12월, 리플을 포함한 여러 기업의 국립 신탁은행 차터에 조건부 승인을 발표했다. (OCC)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보면, 리플의 전략적 위치가 더 선명해진다. 리플은 단순한 거래소가 아니다. RLUSD라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고, 크로스보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만약 리플이 마스터 계정까지 확보하면,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 연준 결제 레일 직접 연결 → 국제 결제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가능해진다. 이건 단순히 "계정 하나 더 받았다"가 아니라, 결제 인프라의 구조가 달라지는 이야기다.
다만 Custodia 판례가 확립한 원칙을 잊으면 안 된다. 연준은 재량을 갖는다. 크라켄의 교훈은 분명하다 — 풀옵션을 요구하지 않고, 제한형이라도 먼저 발을 걸치는 전략이 작동했다는 것. 리플이 스키니 계정에 긍정적이라는 건 이 교훈을 읽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리플 파트의 가장 안전하고 강한 결론은 이것이다. "리플이 자동으로 받는다"가 아니라, 크라켄 사례가 부분 개방 모델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줬고, 리플은 이미 그 레일에 올라타려는 시도를 해왔으며, 관건은 어떤 조건으로 어떤 형태로 승인받느냐라는 것이다.
8) 시나리오 2개: Base vs Risk
시나리오 A(Base) — 부분 개방이 확산된다. 크라켄의 제한형 계정이 1년 후 연장·확대되고, 유사한 모델이 다른 비은행·크립토 기관으로 확산되며, 스테이블코인과 결제 경쟁이 제도권 안에서 본격화된다. 이 경우 시장은 "제도권 편입"이라는 큰 방향성을 더 강하게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Reuters)
시나리오 B(Risk) — 은행 반발이 기준 강화로 되돌아온다. 은행권 반발과 절차 논쟁이 커지고, 연준이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정리하거나 확산을 늦춘다. Custodia 판례가 이미 연준의 재량권을 인정한 만큼, 법적으로도 문을 좁히기가 더 쉽다. 이 경우 이번 사건은 '역사적 첫 사례'로 남되, 시장이 기대하는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 (BPI)
9) 앞으로 확인할 체크리스트 5개
이 이슈는 감정이 아니라 문서와 결정으로 확인해야 한다.
- 크라켄 계정이 1년 뒤 연장·확대되는지 — 어떤 서비스 범위가 붙는지가 핵심이다. (Reuters)
- 다른 비은행/크립토 기관에도 유사 승인이 이어지는지 — 선례가 확산되느냐, 예외로 남느냐. (Axios)
- 연준 이사회가 마스터 계정 기준을 공식 정리하는지 — BPI가 문제 삼은 절차·일관성 이슈의 봉합 여부. (BPI)
- 스테이블코인 '이자/리워드'가 법·규정에서 어떻게 정리되는지 — 예금 전쟁의 결말이 여기서 나온다. (Reuters Breakingviews, Decrypt)
- 시장구조 법안(CLARITY 등)이 실제 표결·통과 단계로 가는지 — 정치가 룰을 바꾸는 속도의 문제다. (Investopedia)
결론: "차트"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은 "레일"이다
크라켄 마스터 계정은 단기 가격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제도권 결제 레일이 '부분 개방'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시장 구조 변화의 신호가 될 수 있다. 은행의 반발, 스테이블코인 수익 논쟁, 트럼프 진영의 여론전이 동시에 붙는 이유도 결국 하나다. 달러의 길을 누가 쥐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FT)
그리고 한국 XRP 홀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곧 된다"가 아니라 "조건을 본다"다. 선례가 생기면 기대감은 생긴다. 하지만 연준은 재량을 가진다. 따라서 기대감은 체크리스트로 바꿔야 실제로 도움이 된다.
(고지)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다.
Source Table
Primary Sources (원본 데이터·공식 성명·당사자 발언)
| # | 출처명 | URL |
|---|---|---|
| 1 | Reuters — Kraken wins Fed master account | https://www.reuters.com/legal/government/kraken-wins-access-feds-core-payments-system-wsj-reports-2026-03-04/ |
| 2 | WSJ — Kraken becomes first crypto firm | https://www.wsj.com/finance/regulation/kraken-becomes-first-crypto-firm-to-win-access-to-feds-core-payments-system-b5d17031 |
| 3 | Financial Times — Fed grants Kraken access | https://www.ft.com/content/d84aea52-0cdd-4f8c-a08d-d14925b5b6ab |
| 4 | BPI — Statement on Kraken master account | https://bpi.com/bpi-statement-on-kraken-master-account/ |
| 5 | ICBA — Deep concerns with Kraken approval | https://www.icba.org/web/payments/w/icba-raises-deep-concerns-with-master-account-approval-for-kraken-financial |
| 6 | OCC — Conditional approvals (Ripple 포함) | https://occ.gov/news-issuances/news-releases/2025/nr-occ-2025-125.html |
| 7 | Bankrate — Average savings account rates (2026.3) | https://www.bankrate.com/banking/savings/average-savings-interest-rates/ |
| 8 | 10th Circuit — Custodia v. Fed (판결문) | https://law.justia.com/cases/federal/appellate-courts/ca10/24-8024/24-8024-2025-10-31.html |
Secondary Sources (직접 인용 기사)
| # | 출처명 | URL |
|---|---|---|
| 9 | CoinDesk — Eric Trump calls banks 'anti-American' | https://www.coindesk.com/policy/2026/03/04/eric-trump-world-liberty-co-founder-calls-banks-anti-american-over-stablecoin-fight |
| 10 | Investopedia — Trump backs crypto bill | https://www.investopedia.com/bitcoin-surges-after-president-trump-throws-support-behind-key-crypto-bill-11919161 |
| 11 | Politico Pro — Trump takes aim at banks | https://subscriber.politicopro.com/article/2026/03/trump-takes-aim-at-banks-over-crypto-bill-talks-00810684 |
| 12 | Reuters — Ripple applies for bank charter |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ripple-applies-us-national-bank-charter-crypto-eyes-next-frontier-2025-07-02/ |
| 13 | Reuters — Ripple says skinny account attractive |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boards-policy-regulation/ripple-says-skinny-fed-master-account-is-attractive-despite-limitations-2025-11-06/ |
| 14 | Banking Dive — Appeals court denies Custodia | https://www.bankingdive.com/news/custodia-fed-appeals-court-master-account-waller-caitlin-long/804795/ |
| 15 | CoinDesk — Custodia loses lawsuit | https://www.coindesk.com/policy/2024/03/29/custodia-bank-loses-lawsuit-challenging-fed-rejection-of-master-account-application |
Contextual References (배경·맥락 참조)
| # | 출처명 | URL |
|---|---|---|
| 16 | Reuters Breakingviews — Banks' stablecoin pleading | https://www.reuters.com/commentary/breakingviews/why-us-banks-stablecoin-pleading-is-flawed-2026-02-13/ |
| 17 | Decrypt — Trump urges Congress on crypto rules | https://decrypt.co/359866/trump-urges-congress-move-on-crypto-rules-banking-clash |
| 18 | Axios — Crypto is winning its challenge to banks | https://www.axios.com/2026/03/04/trump-crypto-stablecoin-genius-act-kraken |
| 19 | FRED — IORB Rate data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IORB |
| 20 | ABA Banking Journal — Appeals court Custodia | https://bankingjournal.aba.com/2025/10/appeals-court-rejects-crypto-firms-motion-for-fed-master-account-access/ |